‘2019년 OMC 헤어월드’ 월드챔피언 4연패

한국 뷰티 세계 정상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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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용이 전 세계 1위임이 또 다시 확인됐다.
지난 9월 15,16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2019 OMC 헤어월드’ 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종합 1위를 수상하며 월드챔피언 4연패라는 또 한 번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우리나라는 테크니컬 부문에 박형대(인천 한국미용인재개발 직업전문학교 교육강사), 황수민(영산대학교 외래교수, 이미화헤어 매니저실장), 정명호(대구 계명문화대학교 겸임교수), 김은지)인천 계양구 중앙회 기술강사 17기, 주희헤어아트 부원장) 선수가 출전해 박형대 선수가 헤어바이나이트 종목 개인 1위를 수상하며 종합 1위를 거머쥐었으며, 패션부문에서는 김근택(서울 도봉구 서경대학교 재학), 이다현(경기 의정부시 다현헤어전문학원), 이금재(경기 의정부시 최영희 미용가 부원장) 선수가 출전해 종합 4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사)대한미용사회 중앙회(회장 최영희)는 최영희 중앙회장을 선수 단장으로 김진숙 한미림 부회장, 권기형 국제기술위원장, 구자경 기술강사 그리고 국가대표 7명이 과 프랑스 파리에 열린 OMC 헤어월드를 출전했다.
2019 OMC(Organization Mondiale de la Coiffure) 헤어월드는  전 세계 미용 조직인 OMC가 주최하며 전세계 약 50여개국에서 총 2~3천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최영희 중앙회장은 “우리나라가 지난 2014년부터 이번 대회까지 정상의 자리를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며 “특히 이번에 처녀 출전한 패션부문 3명의 선수들이 중국 프랑스 등의 나라에서 각각 3백여명의 참가단이 오고 60명 이상의 선수들을 참가시켜 수적으로 열악한 상황에서도 큰 무대에서 본인들의 역할들을 충분히 해 주었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선수들의 지도를 맡은 권기형 국제위원장은 “이번 대회 작품 주제는 ‘LOVE’로 경기 규정도 많이 바뀌고 크리에이트 종목은 헤어를 물로 적신 상태로 입장 하는 등 난관이 많았지만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로 테크니컬 부문에서 종합 1위를 기록하는 등 챔피언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킬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진숙 부회장과 권기형 국제위원장이 심사위원으로 발탁되어 활약했으며, 자신의 나라 선수가 출전한 종목에는 심사를 할 수 없어 더욱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가 진행되어 우리나라 선수들의 기술이 다른 나라 심사위원에게도 실력이 인정되어 다시 한 번 미용강국임을 입증했다.
한편, 중앙회 한미림 부회장이 OMC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1위를 차지한 테크니컬 부문에서 2위는 프랑스, 3위 독일, 4위 중국 그리고 일본은 5위를 차지했다. 또한 패션 부문에서는 1위는 중국, 2위 프랑스, 3위 카자흐스탄, 4위 대한민국, 5위는 스위스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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