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회, 2019년도 예산안 33억3백만원 승인

전국 대의원 560여명 참석… 공로자 시상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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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중앙회장 최영희)는 지난 6월25일 대의원 5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예산안 33억3백269천원을 승인했다. 2019년 예산안은 전년도와 비슷한 규모로 일반회계(3억3,천여만원), 미용회보회계(13억여원), 교육원회계(13억3,000여만원), 기금회계(3억3,000여만원) 등으로 대의원들의 찬성 동의를 거쳐서 안건이 의결됐다.
개회사에서 최영희 중앙회장은 “문화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우리나라가 K-뷰티의 전망을 볼 때 향후 10년 안에 미용사의 위상이 크게 제고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오는 7월 8일과 9일 양일간 개최되는 IKBF 대회도 일반부 선수 1천여명이 출전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를 축하해주기 위해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을 대신해 참석한 권준욱 국장도 축사를 통해서 정부도 뷰티산업발전을 위해 민관협의체를 만들어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종걸 정태옥 김삼화 권미혁 윤종필 국회의원들도 대거 참석해서 저마다 자신이 미용분야와 인연이 있음을 밝히고 미용산업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최금숙 여성단체협의회장도 축사에서 “대한미용사회는 여성단체협의회의 핵심단체”라며 “함께 여성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했다.
이번 총회에는 특별한 이슈가 없다보니 전체 대의원 713명중 560명이 참석해 다소 낮은 참석률을 보였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대의원들 중 새로운 인물들이 많이 등장해 세대교체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기도 했다. 내년도 중앙회장 선거에 최영회 회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이번 정기총회에 후보자들의 행보가 눈에 두드러지지 않겠느냐는 조심스러운 전망도 있었지만 그러한 분위기는 없었다. 아직까지 소위 여권 후보자들은 최 회장의 눈치를 보며 긴장하고 있는 듯하다는 것이 일부 대의원들의 의견이다. 현재 거론 되고 있는 중앙회 김모 부회장 그리고 한모 지회장, 유모 지회장등은 아직까지 출마 여부에 대해 측근들에게도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 1년 앞으로 다가온 중앙회장 선거는 내년도 총회를 2~3개월을 앞두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정소영 기자 sbeta_light@hanmail.net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복지부장관상 이숙희(이사) 송영숙(이사) 이민휴(부산 수영구)
△서울시장상 김혜령(이사) 전주현(이사) 이정수(강남) 정은숙(영등포) 이정숙(양천) 최은경(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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