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헤나 염모제 강력하게 단속한다

복지부등 정부 합동 점검… 부적합 21개 제품 행정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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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나 염모제에 대해 정부가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하고 영업 신고를 하지 않았거나, 광고 위반을 적발 행정 처분하는등 강력한 조치가 가해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복지부, 공정거래위원회등dl 합동 점검한 결과 11개의 헤나방 업소가 무면허 또는 무신고로 운영 되는 것을 적발하여 고발과 영업장 폐쇄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는 헤나 염모제를 판매 중인 3개의 다단계판매업체에 대해 반품 및 환불조치와 함께 법 위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단속은 그동안 헤나 염모제에 대해 끊임없이 소비자보호원등에 민원이 이어졌고 피해가 속출 해 강력한 점검 조치 있은 것으로 풀이된다.
헤나(henna)는 로소니아 이너미스(Lawsonia inermis L.) 라는 열대성 나무의 잎을 말려 가루로 만들어 염색제로 사용되고 있다.
이집트가 원산지이지만  파키스탄이나 인도, 네팔등이 많이 재배해 국내에 많이 수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모발 염색을 할 경우 손상이 많이 생길 수 있지만 헤나 염색은
머리카락에 윤기를 더하는 효과도 있고, 색깔이 잘 나온다는 이유로 미용인들이 선호하고 있다.
90년 중반 주로 인도등에서 보따리 상인들이 조금씩 가져와 미용실에서 특정 고객층에만 사용하던 것을 2000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수입이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헤나 염색이 모발에 손상이 적거나 탈모등을 예방하다는등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지만  과학적인 근거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미용계에서 헤나 염색을 하면 윤기가 나고 색깔이 잘 나온다는등의 이유로 일반 염색제 보다 높은 가격에 시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번에 적발 된 제품 이외에도 아직도 미용실에서는 정식 수입 허가가 되지 않은 헤나제품들이 상당수가 유통되고 있어 정부 단속의 한계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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