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나가는 K-뷰티 아트 작품

제10회 월드뷰티아트& 디자인국제공모전 개최
Google+ Pinterest LinkedIn Tumblr +

(사)월드뷰티아트협회(회장 박혜경)은 지난 1월26일 ‘제10회 월드뷰티아트&디자인 국제공모전’시상식을 서울시민청 태평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메이크업, 헤어, 일러스트, 네일, 기타등 크게 네 분야로 나눠 다양한 종목에서 경쟁이 펼쳐졌다.
2014년 시작해 10회째를 맞은 월드뷰티아트&디자인 국제공모전은 뷰티 미용 분야의 대표적인 해외 전시 프로젝트로, 뷰티아트와 디자인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래의 젊은 예술가의 자긍심을 고취하는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K-뷰티아트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이며 국제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10회에 걸쳐 4천여명이 공모전에 응모했고, 그 중에서 2천여점이 도록을 통해 작품이 소개됐다.
박혜경 회장은 인사말에서 “제10회 월드뷰티아트&디자인 국제공모전을 개최하고 보니 참으로 감회가 새롭다. 월드뷰티아트협회는 한국의 뷰티산업 활성화와 기술개발, 뷰티문화예술 세계화를 실현해 국가경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국내외 전시를 13회 이상 개최했다”면서 “열과 성을 다한 작품을 출품해주신 작가님들과 배움의 길을 가는 후학들을 지도해 주신 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 모든 분들이 함께해 주셨기에 10회라는 공모전의 역사가 세워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중랑구을)도 축사를 통해 “이 행사는 뷰티아트의 전반적인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이고, 대한민국 뷰티아트 창조적 기술수준의 발전과 전 세계로 홍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한국 뷰티아트의 뛰어난 기술수준과 예술성을 토대로 전 세계에 한국의 문화를 전파하는 한류전도사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선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동구갑)도 보좌관을 통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으며, 정연자 건국대학교 바이오융합과학부 뷰티화장품전공 교수(건대 글로컬캠퍼스 뷰티융합연구소장, 한국네일미용학회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공모전의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는 바디아트 부문 중고부에 참가한 김현진 씨의 ‘자유와 평등’이 차지했으며, 대상은 ▲메이크업(바디페인팅) 부문=황혜인(일반부) ▲헤어(업스타일) 부문=임순화(일반부) ▲바디아트 부문=강예림(중고부) ▲아트마스크 부문=하수민(대학부) 씨에게 영광이 돌아갔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는 수상작품들이 전시됐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정한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인 임순화 원장(임정숙 토카도스)의 초대작품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임순화 원장은 이 날 30여 개의 업스타일 작품을 선보였다.

Share.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