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스타일 별내점 이근선 대표, 에콰도르 유학파 출신, 고객과의 대화 가장 큰 즐거움

에콰도르 유학파 출신, 고객과의 대화 가장 큰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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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이던 17살 때 이모가 운영하던 미용실에서 미용을 처음 알게 되어 틈틈이 어깨너머로 미용기술을 배웠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는 정식으로 학원을 다니며 메이크업을 배웠고, 그 후 에콰도르에 유학을 갔다가 영주권을 취득했다. 그리고 귀국 후에는 미용실을 오픈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에이치스타일(H style) 별내점 이근선(영문 이름 리키.40) 대표의 짧은 인생 이야기다. 현재는 미용실 2개를 운영하고 있지만 이 원장의 이력은 매우 특이하다.
이모 미용실에서 고1 때부터 미용사를 시작했다. 미용이 너무 너무 재미있어서 푹 빠졌다가 메이크업의 세계를 알고는 그 매력에 흠뻑 적었다고 이 대표는 표현한다.
“미용은 배우면 배울수록 빠져드는 마력이 있었어요. 그러다가 메이크업을 배웠는데 또 다른 세계가 있는 겁니다” 이 대표는 지금도 미용은 끝을 알수 없는 기술의 세계라고 설명한다.
그러다가 갑자기 남미 에콰도르로 유학을 떠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영주권을 취득하고 살다가 미용을 하려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디자이너 생활을 하다가 미용실을 처음으로 오픈했다고 한다.
“에콰도르에서 돌아와서 미용기술을 본격적으로 파고 들었어요. 그러다가 미용실을 오픈했는데 정말 잘되더라고요. 그러다가 좀 더 고급스럽고 큰 매장을 하고 싶어서 찾은 것이 에이치 스타일입니다”, “양재일 대표님의 경영 철학 중 인재양성에 대한 부분 때문에 바로 오픈했습니다”며 본사 양 대표에 대한 철학이 자신의 생각과 같다고 설명했다.
에이치 스타일 별내점은 지역 밀착형 상권이다. 때문에 고정고객의 비율이 높아 기술이나 서비스가 조금의 실수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한다. 신도시여서 젊은 고객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유행에 빨라야 하고, 기술은 당연히 좋아야 하고, SNS 마케팅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긴장의 연속이라는 상권의 특징을 갖고 있다.
이 대표는 출산 후에 고객과의 대화가 자신을 위로해 주었고, 지금도 고객과의 대화 시간이 가장 즐겁다고 한다.
미용이 인연이라는 것은 우연히도 시어머니가 미용실을 40년 운영했던 것으로 보아 자신은 미용은 하려고 태어난 것 같다며 특히 남편이 많은 이해와 버팀이 되어준다고 말했다.
8년 전 영국의 강사 스테이시 브로톤이 앞으로 한국 미용실은 스텝이 없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던 강의를 잊지 못한다며 그때 그 강의를 듣고 천천히 준비해 지금 경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미용경영에 관심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앞으로도 미용실은 몇 개 더 오픈 할 계획을 갖고 있어 미용 경영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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