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싱 후 케어시장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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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 분야가 뷰티시장의 블루오션 아이템으로 급부상하면서 이제 왁싱 브랜드들이 엄청난 속도로 앞 다투어 브랜드를 런칭하고 있다.
불과 7~8년 전에는 5개 안팎이었던 것이 이제 그 수를 헤아릴 수가 없다. 10여 년 전에는 브라질리언 왁싱이라는 말조차 생소하고, 이태원같이 외국인이 많은 곳에 있는 뷰티숍에서나 브라질리언 왁싱을 할 정도로 그 수요가 매우 적어 꽤 높은 시술 가격이었던 시술비가 이제는 10만원이상 받는 숍이 드물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
왁싱을 대부분 패치하고 떼는 작업의 반복이라고 생각하여 자칫 단순한 작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데 왁싱을 한 번이라도 접해본 사람은 얼마나 섬세한 주의가 필요한 지 이내 알 수가 있다.
고객은 통감이나 열감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경미한 자극에도 스킨탈락이 일어나는가 하면, 보통의 사람들이 전혀 뜨겁지 않다고 생각하는 온도에는 화상을 입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작업이다.
왁싱전문숍이 하나둘씩 생기고 많은 왁싱의 고수들이 탄생하면서 이제 왁싱 사업으로 상당한 매출을 올리는 숍들을 종종 볼 수가 있다.

 

오로지 왁싱 케어만 하는데도 불구하고 억대 매출을 올리는 숍이 늘어나면서 왁싱은 이제 소규모로 진행하는 대충해도 되는 사업의 범위를 넘어선 것이다. 직원이 5명인데 한 사람당 하루 10명 정도의 브라질리언 왁싱 고객을 받는 숍이 이제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가 있다.
말 그대로 거의 10년의 세월동안 엄청난 속도로 발전한 것이다. 이제 30분안에 브라질리언왁싱케어를 하는 테크니션은 더 이상 신기한 일이 아니다.
이와 더불어 발전하는 것이 왁싱만을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왁싱 후 케어시장이 매우 빠른 속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과거 5~6년 전에는 단순히 브라질리언 왁싱에서 페이셜 왁싱까지 오로지 왁싱에만 매달렸다면 요즘은 왁싱전문숍에서 각질제거, 미백관리, 체형관리, 인그로운 헤어 관리, 스파제품 판매 등 다양한 서비스 매뉴얼을 선보여 단순히 털만 제거하는 수준을 넘어선 것이다.
페이셜 왁싱과 더불어 페이셜 리프팅 관리를 하며, 브라질리언 왁싱과 더불어 전문 피부숍에서 진행하는 체형관리와 힙관리를 병행하고, 인그로운 헤어 케어와 스파관리까지 정말 응용범위가 상상을 초월한다.
가장 시크릿한 케어를 진행해서 그런지 고객과의 친밀도, 재구매율은 다른 어떤 뷰티숍보다 매우 높은 편으로 별다른 클레임만 없다면 꾸준한 단골로 이어지고 입소문이 절실히 요구되는 아트 분야이다.
왁싱전문숍에서는 다른 뷰티분야와 달리 교육을 병행하는 형태의 비즈니스가 많다보니 그 무엇보다 제품력 있는 브랜드와의 콜라보는 매출과 더불어 고객의 유치에 많은 도움을 준다.
외국에서도 왁싱전문숍에서 전문 스킨케어 제품라인을 갖추어 매출에 극대화를 꾀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나라도 이제 왁싱 후 케어는 물론 토탈뷰티 개념의 숍으로 탈바꿈하는 과도기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록 외국의 선진국에 비해 늦게 시작되어 발전하기 시작한 분야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상 뛰어난 손재주와 입소문 마케팅의 조합은 더 이상 외국 에듀케이터를 국내로 초빙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그 아트 실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많은 왁싱 브랜드들은 이런 시장의 흐름에 발맞춰 고객의 니드를 파악하여 살롱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다.

 

자료제공 : 팍시코리아 헤나아트 www.foxy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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