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구국제뷰티엑스포, 국제전시회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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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9~21일까지 3일간 대구 EXCO에서 열린 ‘2017 대구국제뷰티엑스포’는 뷰티산업이 지역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산업을 넘어 지역기업의 수출 첨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3일간 다녀간 참관객은 전년도 보다 38% 이상 증가한 2만9천여 명으로 성황을 이뤘고, 특히 엑스코와 코트라가 공동으로 개최한 수출상담회에서는 기존 한국화장품 수출의 주요 지역이었던 중국, 동남아는 물론 미국을 비롯한 유럽, CIS지역과 중동지역 바이어들이 참가하여 지역기업들에게 新시장에 대한 기대를 높였으며, 전년대비 13% 증가한 총 287건을 상담하였으며, 총 상담금액 40,023천불, 계약금액 13,591천불의 실적을 올렸다.

특히 올해는 중국 알리바바 초청 수출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알리바바 대표 수입 플랫폼인 1688.com을 통한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한 강의 및 제품 설명회가 개최됐으며 지역기업 50개사 200여명이 참가하여 중국 수출에 대한 지역기업의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에는 화장품, 헤어, 네일, 메이크업, 바디뷰티, 토털뷰티, 의료뷰티 등 180개사 600부스가 참가한 전시회와 각종 (사)대한미용사회, (사)한국피부미용사회, (사)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등 뷰티관련 협회들이 국제뷰티콘테스트 등 총 30여개의 부대행사가 동시에 열려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전시회는 화장품, 에스테틱, 헤어, 네일, 메이크업, 바디뷰티, 의료뷰티, 토털뷰티 등의 브랜드들이 부스를 설치했으며 지역에 제조기반을 둔 안경, 패션, 주얼리 등의 품목과 지역의 유수 화장품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뷰티산업 동향 및 신제품 등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성형외과, 피부과, 한의원, 모발 등이 참여하여 의료뷰티 관련 정보 및 신제품과 신기술을 소개하여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네일의 경우 20여 개의 국내 최고 브랜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가해 많은 참관객들이 몰리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사)대한미용사회 대구광역시협의회에서 주최한 국제뷰티콘테스트에서는 미용사 1천5백여 명과 선수 2천여 명이 몰려 대성황을 이루었으며 (사)대한미용사회 대구광역시협의회과 한국의료뷰티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하는 월드 K-뷰티페스티벌에는 네일, 메이크업, 속눈썹, 스페셜메이크업 분야에 대해 2천여 명(외국인 150명 포함)이 대거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대구시 홍석준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이번 뷰티엑스포를 통해 지역의 뷰티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우수한 해외 바이어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 최대의 뷰티 마케팅 장을 마련하여 해외시장에서 일고 있는 K-뷰티의 돌풍을 지역으로 이끄는 교두보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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