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리칼럼] 왁싱(제모)과 스킨아트의 콜라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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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는 왁싱(제모)시장.

이제 브라질리언 왁싱이라는 서비스는 더 이상 생소하고 쉬쉬하는 아트가 아니다.

불과 5~6년 전만 해도 브라질리언 왁싱 교육 때 숨죽이며 신기한 구경을 하듯 숨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데모스트레이션을 보던 때가 있었다.

사실 왁싱 산업은 우리나라에 도입된 지 10년이 넘는 테크닉이다.

주로 네일살롱에서 팔, 다리, 겨드랑이 왁싱을 주로 시술하며 네일살롱의 고유 서비스 메뉴인듯 활발하게 진행되던 아트였다.

하지만 피부 국가자격증이 생기면서 왁싱은 피부 시험의 한자리를 차지했고 왁싱 시술을 하려면 피부 국가자격증을 취득해야 가능한 것이 현실이 되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피부숍에서는 아직도 접근하기 힘든 아트이며, 오히려 네일살롱에서 속눈썹 시술을 하는 베드를 활용하여 피부숍보다 더욱 더 많은 시술로 수익을 내고 있다.

피부숍 원장님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과거보다 매출이 떨어졌다’ ‘제 가격을 받기 힘들다’ 푸념들을 하면서도 본인의 고유 권한인 왁싱 서비스는 어느 정도의 투자와 교육이 수반된다는 이유에서인지, 익숙하지 않은 아트에 대한 두려움 때문인지, 아무튼 네일살롱이나 속눈썹, 반영구숍 보다 왁싱 보급률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날로 급변해 가는 뷰티산업의 블루오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왁싱 산업은 급기야 스킨아트와 콜라보하는 시대까지 도래됐다.

고객들의 니즈에서든, 트렌드의 흐름에서든 왁싱숍은 좀 더 멀티화되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것이 현실이 됐다. 심지어는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고 깨끗한 피부에 헤나아트를 하는 세상이 온 것이다.

그 누가 브라질리언 왁싱을 한 자리에 헤나아트의 아름다운 꽃문양을 그릴 생각을 했겠는가 말이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꿈도 못 꿀 일이었다. 하지만 왁싱숍 고객은 특성상 개성이 넘치고 다른 샵의 고객들보다 과감하여 해외 유학파는 물론 정보에 민감하고 트렌드를 주도하는 성향이 강하다. 살짝 권유만 해주면 브라질리언 왁싱 후 헤나아트 뿐만 아니라 팔, 다리 등 온 몸에 패션타투로 개성을 연출하는 것에 거부감이 전혀 없다.

요즘 이슈가 되는 빅데이타를 분석해보면 패션타투를 좋아하는 성향의 고객과 왁싱숍을 찾는 고객의 성향이 일치한다는 것이다.

왁싱숍이 돈이 된다고 하니까 우우죽순 늘어나고 있는 것도 현실이고, 이로 인하여 가격 인하로 벌써부터 하루가 다르게 시술가격으로 경쟁하는 요즘의 추세에 어쩌면 왁싱아트와 스킨아트의 콜라보레이션은 차별화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템임에 틀림이 없다.

바디에는 간단하거나 화려한 스킨아트를 연출해주고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고 난 다음에는 오로지 피부 트러블을 방지하기 위하여 천연 헤나아트를 시술해 주는 센스는 블루오션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매출 극대화를 시킬 수 있는 수단인 것이다.

요즘 일부 왁싱숍 원장들은 고객이 스킨아트를 원함으로 인해서 헤나아트를 배우려 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너도 나도 경쟁이 치열하여 가격인하로 승부를 보는 것보다 왁싱 스페셜케어 품목을 늘리거나 남들이 안하는 스페셜 케어를 개발하는 것이 지혜롭게 매출을 극대화하고 다른 숍과 차별화하는 전략이라 하겠다.

 

자료제공: 팍시코리아 헤나아트 www.foxy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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