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동안 탈모와 두피, 한우물만 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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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주우영 네이쳐스칼프 대표가 탈모와 두피에 대해 연구한 기간이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는데 주우영 대표는 강산이 두 번 바뀌는 기간 동안 탈모와 두피에 대해 매진한 것이다.

어찌보면 집요하다 싶을 정도로 탈모와 두피에 대해 집중하는 주 대표이지만 그가 탈모, 두피를 연구하게 된 계기를 들어보면 이내 수긍이 간다.

주 대표가 탈모와 두피에 대해 집중하는 이유는 다름아닌 바로 본인의 탈모 때문이었다.

“그 당시 진행했던 사업이 난항을 겪으면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스트레스는 바로 탈모로 이어졌죠. 상태를 보고 이대로 두면 안되겠다 싶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당시 탈모와 두피에 대해 최고라고 손꼽히던 중앙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죠”

여기까지 들어보면 주 대표는 그냥 일반적인 탈모를 겪은 보통의 사람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문제는 그 이후에 일어났다.

“탈모 치료를 받으면서 부작용이 따라왔습니다. 병원의 실수로 스테로이드 후유증이 생기며 전두성 탈모까지 진행됐죠. 머리는 물론이고 눈썹까지 진행됐으니 상태에 대해서는 설명을 따로 안해도 될 정도였습니다. 병원 측에 원인을 물었으나 속 시원하게 해결이 되지 않았어요. 그때 당했던 억한 심정, 기분을 가지고 내가 탈모에 대해서 직접 연구하고 해결책을 찾아야겠다고 결심한 것이 탈모와 두피에 대해 연구를 시작한 계기가 됐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20년의 탈모, 두피 연구는 주 대표를 탈모박사로 만들어줬다.

두피 관련 교수를 거쳐 의사 단체를 대상으로 다수의 강연을 진행했다. 이후 한독화장품 ‘스펠라랜드’의 기술교육이사를 지낸 주 대표는 ‘두피관리학 실전’ ‘탈모분석학’ 등의 저서도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탈모에 대해 고민을 하는 사람들은 그 상황을 겪어보지 않으면 동감을 할 수 없어요. 정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꿈도 희망도 사라지게 되죠. 저 역시 그런 경험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의, 탈모를 겪고 있는 사람들의 고충을 해결해주고 싶었어요”

탈모박사인 주 대표가 탈모의 원인으로 꼽는 것은 딱 두 가지다. 바로 스트레스와 유전적 요인인 것이다.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는 정확한 증상을 체크하고 그에 맞는 관리, 생활습관 변경을 해주면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전으로 인한 탈모는 관리가 중요하죠. 유전적으로 탈모가 진행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꾸준히 본인의 상태를 파악하고 관리를 받는 것이 탈모를 최대한 늦출 수 있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주 대표가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선보인 네이쳐스칼프.

네이쳐스칼프는 보다 쉽고 간편하게 본인의 두피 상태를 체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성돼 있다.

“두피와 탈모를 연구하며 센터운영, 연구, 강의, 프랜차이즈 등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했습니다. 그동안의 모든 경험과 노하우가 동원돼 나노기술이 접목되었고 해조류와 천연원료를 사용한 제품으로 탄생한 것이 바로 네이쳐스칼프입니다”

지하철로 이동을 하며 바라보는 것이 다른 사람의 두피와 모발 상태일 정도로 주 대표의 집중력은 대단하다. 점점 탈모인구가 늘어나고 그 현상이 발견되는 시점이 5년 정도 앞당겨지며 주 대표도 네이쳐스칼프를 선보이게 된 것이다.

“인구의 25퍼센트 정도가 탈모 증상을 보인다는 통계가 있는데 탈모가 발생하는 나이대가 성인임을 감안하면 실제 탈모 인구는 더 많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남의 일처럼 그냥 지나칠 수 없죠. 숍인숍 시스템을 통해 탈모 시장을 골목까지 진출시키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두피에 대해 정확하게 알았으면 하는 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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