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용 세계 향한 용트림 시작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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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조직인 중국미용미발협회(회장 闫秀珍)의 ‘SALON CHINA 2015’가 지난 11월 11~12일 양일에 걸쳐 중국 북경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다.

헤어·네일·메이크업·속눈썹·반영구 등 콘테스트와 헤어쇼 그리고 세미나와 박람회 등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협회 창립 2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도 함께 열려 아시아의 많은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에서는 (사)대한미용사회 최영희 회장과 이선심 부회장, 하종순 고문이 참석했으며 한국네일미용사회 차정귀 회장과 이영순 고문 등이 초대를 받아 참석했다.

특히, 12일 만찬 행사에서는 지난 25년간 중국미용미발협회가 창립된 이후 처음으로 협회가 발전하는데 공헌한 기관과 인물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는데 한국에서는 하종순 고문과 전덕현 전 부회장이, 일본에서는 고가 허리우드 교장이 수상했다.

하종순 고문은 특히 행사 시작 퍼포먼스에서 외국인으로 유일하게 무대에 올라 염 회장과 함께 개막을 알리기도 했다.

이번 하 고문의 공로패는 지난 98년부터 수년간 중국의 미용을 세계 무대로 연결하는데 기여한 점과 98년 12월 OMC(당시 OAI CIC기구)를 중국에 소개해 가입하게 하는 등 하 고문이 대한미용사회 회장 역임 시 중국과의 많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날 수상을 하게 됐다.

최영희 회장은 이날 무대에 올라 내년 3월에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헤어월드 2016 서울’에 대한 홍보 영상으로 중국에서 많이 참관해 달라고 설명했으며 한국과 중국의 오랜 교류에 대해 감사의 뜻도 밝혔다.
12일 열린 반영구대회에는 총 1천3백 여명의 선수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이들은 각 성에서 예선전을 치르고 온 선수로 중국 전역에서 반영구 메이크업이 급부상하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협회 측에서는 중국에서도 반영구가 의료인들의 업무영역으로 되어 있어 협회를 중심으로 미용인들에게 합법적으로 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 선수단(단장 차정귀)은 네일 속눈썹 반영구 부분에 출전해 이현원 선수(공주 루비네일)가 속눈썹 부문에 은상을 유은주 선수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네일 부문에서는 파리클라라 대구에서 출전한 6명 선수 모두가 수상했으며, 특히 임주연과 김나현 선수는 동상을 차지했다.

그리고 신혜수, 정여진, 이수진, 이문영 선수는 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네일부문에 C&K 뷰티 네일 소속의 쿠비디노바엘비라와 이규영 선수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반영구 대회에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해 이현원 장려상과 우수상을 함일우(우수상, 특별상), 유수경(우수상), 문우영(우수상) 선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김연우 원장(파리클라라 대구캠퍼스)이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북경=특별취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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