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뷰티산업 한자리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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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11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웨이하이에서 열리는 ‘2015 중국웨이하이 국제(한중)미용박람회’ 한국조직위원화 출범식이 지난 7월 24일 직능경제인단체연합회 회의실에 열렸다.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시 인민정부는 한중 FTA체결에 따라 웨이하이시 남해신구를 자유무역경제합작 시범 구역으로 선포하고, 한중 뷰티헬스허브 구축을 위해 이번 박람회를 개최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에는 중국에서 나견 박람회 조직위원장과 여가신 아시아미용연맹주석 등이 참석했고 한국 측에서는 직능경제인단체연합회 신상호 부회장, 정현모 한국조직위원장(한국미용경영자협회 회장), 김기덕 산업위원회장(메디맥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정현모 위원장은 “한국자유무역협정으로 한중 문화 및 기술발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면서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국 뷰티와 중국 정부 그리고 웨이하이시가 공동으로 산업발전 그리고 경제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미용, 의료, 건강, 화장품, 의료미용기기, 의료관광, 학교 등의 관련기관과 업체들이 참가하게 된다.

특히 웨이하이시는 이번 박람회에 부스비를 무료로 하고 제품들에 대해서도 통관우대정책을 약속했으며 박람회가 끝나서도 남해신구개발지역 보세지역이나 미용산업단지 입주나 분양을 받을 수 있는 특혜를 약속했다.

이러한 약속을 뒷받침하기 위해 중국 웨이하이시 장해군 당서기가 직접 방문에 인천시와 정현모 위원장을 만나 설명했다.

한국조직위원회는 8월 7일 웨이하이시를 방문해 세부적인 논의 거쳐 8월 중순 박람회 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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