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뷰티산업, 미얀마로 진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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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열강들이 경쟁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미얀마에 (사)국제청소년진흥협회와 국제평생교육원이 새롭게 설립됐다.

한국 교육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된 (사)국제청소년진흥협회와 국제평생교육원은 한류 열풍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시기에 진행돼 한국의 문화 콘텐츠의 세계화를 증명했다는 평을 받았다.

미얀마는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신흥시장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유럽과 대륙으로 진출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 풍부한 천연자원 등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외부에 알려진 것과 다르게 안정된 정치와 치안, 정직한 국민성 등을 갖춰 강대국들이 경쟁적으로 진출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세계 속에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한류 열풍의 신문화는 미얀마에게 지향하고자 하는 발전의 방향이자 롤모델로 인식돼 이번 진출의 성공을 약속하고 있다.

(사)국제청소년진흥협회는 비전 21의 장동민 회장의 주도하에 미얀마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어학원인 EPS-TOPIK, 가장 규모가 큰 유학원인 WORLD KOREA와 연대 추진해 설립됐다.

지난 6월 8일 미얀마 현지 언론의 주목 속에 성대한 현판식과 사무실 개소식을 진행했으며 동시에 진출한 국제평생교육원의 초대 원장은 반재희 한국네일디자인협회 회장이 맡게 됐다.

국제평생교육원은 미얀마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유스 뷰티살롱&트레이닝센터(Youth beauty salon & training center), 인재교육기관인 스카이 케어 컴퍼니(Sky care company limited)와 상호간의 업뮤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3개 기관은 한국의 우수한 뷰티 문화에 대한 노하와 기술, 인적교류, 상호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국제평생교육원은 미얀마 현지에 위치한 고아원을 방문해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후원의사를 밝혀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미얀마 현지 뷰티업계의 요청으로 뷰티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특강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한국어와 한국문화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조동호 국제평생교육원 이사장은 “미얀마 정부와 협상해 정부 토지를 제공받아 오는 2016년부터 중장비, 제과제빵, 용접, 자동차 정비 및 의료교육에 따르는 건물 건축시공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현재 미얀마 정부와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조 이사장은 “미얀마 국제평생교육원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우수한 문화와 기술을 현지에 전파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며 그들과 함께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제 사회 속에 나눔과 봉사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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