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 케어에 대한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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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 케어에 대한 궁금증

 

 

현대 사회에서는 여러 가지 이유로 머리카락이 푸석푸석해지고, 갈라지고 끊어지는 등 손상된다.

깨끗한 피부 이상으로 건강하고 윤기 있는 모발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그럼 과연 건강한 모발을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 케이스별 모발 케어 방법에 대해 살펴보자.

 

Q: 염색과 펌을 동시에 했는데 괜찮을까요?

 

A: 염색과 펌을 동시에 하는 것은 머리카락에 가해지는 자극의 정도가 자외선보다 두 배 이상 강하다. 염색과 펌은 머리카락의 단백질 구조를 변화시키는 것으로 큐티클 층이 벗겨지게 된다.

그러므로 동시에 하는 것은 가급적 피하고, 꼭 해야 한다면 어느 정도 시간 차이를 두고 하는 것이 좋다.

또 염색과 펌 시술 후에는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기 때문에 이를 방지해주는 제품을 발라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Q: 두피에 염증이 생기면서 머리카락이 빠지는데 괜찮을까요?

A: 두피에 자극을 가하면 머리카락에 영양이 제대로 전해지지 않아 머리카락이 빠지기도 하고 거칠어진다. 탈모가 진행됐다면 전문의 치료와 함께 두피 케어를 받는 것이 좋다.

모근에 생기를 주는 두피용 앰플 제품과 두피용 크림을 주기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탈모를 예방하는 한 방법이다. 정전기가 일어나지 않는 소재의 브러시로 부드럽게 자극을 주도록 자주 빗어주는 것도 좋다.

 

 

 

 

 

Q: 드라이어를 자주 사용해서 머리끝이 상했어요.

A: 드라이어 때문에 머리 끝부분만 푸석푸석해지는 경우가 많다.

드라이어를 사용하기 전에 머리끝에 헤어 로션이나 에센스를 발라주면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심하게 상한 부분은 잘라내고, 샴푸 후에는 머리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수건으로 비비지 말고 톡톡 눌러주면서 말린다.

모발에 영양과 윤기를 주는 해조류나 콩류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Q: 찜질방에 갔는데 머리카락이 푸석거려요.

A: 찜질방에 오랫동안 있다 보면 머리가 푸석푸석해지고 머리카락에 힘이 없어진다.

이것은 고온 건조한 실내가 모발에 자극을 줬기 때문이다.

찜질방에 들어갈 때는 젖은 머리를 완전하게 말리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

모발 전체에 헤어로션이나 에센스를 듬뿍 발라 미리 보호막을 만들어주는 것도 예방책이다.

또한 수건으로 머리를 싸고 있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건조해진 모발에 영양과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는 트리트먼트와 스팀 타월은 머릿결을 보호해준다.

 

서울종합예술학교 뷰티예술학부 김서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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