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리칼럼-헤나아트 투톤염색기법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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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나아트 투톤염색기법 – 1




이숙용(타나리)
한국헤나협회장
팍시코리아헤나아트대표
패션타투 강사연구회 타통(Tatong)대표
타나리 헤나아트팀 총괄

페르시아 미술(13세기와 15세기 사이에 가장 발전)에서 결혼 행렬에 참여하는 여자나 무용가들은 그들의 손에 헤나로 그림을 그렸다.
 





아라비아의 몹시 뜨거운 날씨 속에서 헤나의 쿨링 효과를 이용해 더위를 잠시나마 식히고자 그려졌다는 주장도 있다.

힌두교의 여신들은 그들의 손과 발 위에 헤나 문신을 한 채로 자주 묘사됐으며 무슬림들은 이슬람교의 초창기 때부터 헤나를 사용해왔다.





Prophet Muhammed는 그의 머리와 수염을 염색하기 위해 그것을 사용했다고 전해진다.

그는 또한 그의 부인들이 그것으로 손톱을 염색하는 것을 좋아했다.

Muhammed가 이슬람교도들에게 완벽한 모델이었고, 완벽한 모델로 존재한다는 사실은 이슬람 예술로서 헤나의 인기가 계속될 것이라는 것이다.

보통 인도에서는 헤나의 발색을 더 어둡게 유지하기 위해 여러 가지 보조첨가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그 중에 하나는 헤나의 마른 반죽을 제거했을 때 약간의 겨자기름을 문질러서 피부에 더 깊게 스며들어 색깔을 선명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고, 헤나디자인을 한 반죽이 약 80% 이상 건조되었을 때 설탕시럽을 적셔주는 작업을 반복해 피부에 더욱 더 헤나가 잘 스며들도록 하는 방법들이 있다.

국내에서는 뷰티살롱 케어의 특성상 간편한 방법으로 식물성 오일과 함께 블랜딩 된 아로마오일(포도씨 오일에 제라늄과 라벤다 오일을 블랜딩 한 오일)을 적셔주는 방법이 있다.

보습과 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케어방법 중에 하나다.

아래와 같은 아트방법은 꽃문양과 나비문양 부분에 헤나반죽을 약 15분 정도 올려놓아 염색하고 제거한 후에 섬세한 라인 선을 그려주는 방식이다.

이 방법은 투톤의 효과가 있고 입체적인 색을 낼 수 있는 헤나아트의 난이도 있는 아트작업이다.

이 때 주의할 점은 너무 오래 반죽을 올려놓으면 색상이 너무 진해져서 고급스러운 아트연출을 하기 힘들다.

손끝이나 손바닥, 발등은 체온이 높은 관계로 더 적은 시간으로도 충분히 투톤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많은 경험을 통해 가장 아름다운 색상에서의 아트시술이 중요하다.



그림
헤나아티스트 : 장지나
네일아티스트 : 김경희



자료제공: 팍시코리아 헤나아트
www.foxy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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