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엣지 남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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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엣지 남 완성

아메리칸 크루 클래식 라인-제품 테스트 후기


멋진 남성은 옷만 잘 입는다고 해서 만들어지지 않는다.

남성다운 목소리 톤과 매너까지 연결될 때 비로소 근사한 분위기를 갖춘 멋진 남성이 완성된다.

근사한 분위기란 ‘자기다움’에서 나오는 것이다.

현대의 남성들은 자기다움의 표현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이를 위해 그루밍을 선택하고 있다.

이번에 테스트 할 제품은 파루크코리아(회장 전익관)의 그루밍 브랜드 아메리칸 크루의 클래식 라인이다.

클래식 라인은 두피와 모발을 말끔하게 세정하고 활력을 더하는 ‘페퍼민트 클렌저’와 ‘데일리 컨디셔너’, 엣지 있는 헤어스타일을 완성하는 ‘포밍 크림’ 등으로 구성된다.






김남희 헤어아떼 원장

페퍼민트 클린즈: 샴푸할 때 거품이 미세하고 부드러우며 페퍼민트의 향이 기분을 상쾌하게 한다.

세정력이 좋아서인지 샴푸 후 컨디셔너를 쓰지 않으면 약간의 뻣뻣함이 남는 듯하다.

데일리 컨디셔너: 멘톨의 화한 느낌이 상쾌하게 하지만 부드러운 느낌은 약하다.

포밍 크림: 크림 타입으로 발림이 부드럽고 매트한 느낌과 중간 정도의 고정력이 있다. 시술 후 손에 묻은 제품을 씻을 때도 깔끔하게 닦이고 손에 남지 않아서 좋았다.



김민경 전재만컷화이브 주니어

페퍼민트 클린즈: 민트향이 강해 시원하고 피로를 풀어주는 듯한 느낌.
탈모를 걱정하는 한 고객은 청량감 덕분에 다른 샴푸를 사용할 때보다 두피가 더 깨끗해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데일리 컨디셔너: 타사의 쿨 컨디셔너 제품과 비교했을 때 향이 아로마 비슷하게 느껴져서 고객들이 편안해하셨다. 하지만 다른 컨디셔너에 비해 부드러움의 정도는 조금 떨어진다.

포밍 크림: 고정력이 강하지만 무게감이 있어 사용할 때 스타일을 잡고 스프레이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펌 시술 직후에 굵은 컬을 원하는 고객이나 컬의 고정을 원하는 고객에게 사용했을 때 컬을 잡아주는 고정력이 우수했지만 무게감과 끈적이는 느낌, 유분기 등을 가지고 있었다.

전체적으로 향이 좋아 고객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타사의 그루밍 제품들보다 향이 독하지 않아 여성들이 사용하기도 용이하다. 꼭 남성들을 위주로 홍보하는 것보다는 탈모 개선을 주로 홍보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김소라 정정원헤어룩 실장

남성 고객들이 제품에 대해 호감을 보였으며 제품 설명에 대한 이해력도 빨랐다.

페퍼민트 클린즈: 향이 은은하면서 세척감이 좋다. 두피 샴푸라서 그런지 거품이 잘고 풍성해서 샴푸감이 괜찮다.

데일리 컨디셔너: 향이 맑아 기분도 같이 좋아진다. 영양감이 느껴지고 부드럽지도 뻣뻣하지도 않아 좋다. 시간이 갈수록 시원한 느낌이 강해진다.

포밍 크림: 요즘 남성 스타일링에는 왁스를 많이 사용하는데, 왁스 느낌의 고정력이 있는 크림이라 새롭다. 발림성이 좋아 사용하기 쉽고 세팅이 오래 간다. 약간 무게감이 있어 모발 숱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향수를 뿌린 듯한 느낌이어서 좋다.



안현수(아스카다) 박승철헤어스투디오 강남점 점장

페퍼민트 클린즈: 딥 클린징 제품이지만 모발의 뻣뻣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두피가 촉촉하다는 느낌을 주었다.
데일리 컨디셔너: 요즘은 정상 두피를 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고객들이 두피에 문제가 있다. 그런 분들에게 두피에 활력 및 활성화가 필요할 때 권유할 수 있는 제품이다.

포밍 크림: 홀드 왁스의 경우 제품의 타입이 무겁고 필요 이상의 고정력 또는 고정력이 상당히 약한 소프트의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적당하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내용물의 느낌은 소프트 왁스의 점도를 가졌지만 재수정 할 수 있는 알맞은 고정력을 가졌으며 디자이너의 표현과 느낌을 살려줄 수 있을 것이다.



윤송이 준오헤어 강남3호점 점장

전체적으로 남성 전용이긴 하나 메트로섹슈얼의 영향인지 부드럽고 자연친화적인 느낌이 드는 제품이다. 샤프하고 강한 이미지의 스타일링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의 웨이브나 자연스러운 미디움 길이의 커트 형태에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 마일드한 향과 촉감으로 고객이 집에서 사용하기에 불편하지 않은 형태의 제품이다.

페퍼민트 클린즈: 페퍼민트향이 강하지 않은 부드러운 쿨샴푸다. 은은한 향과 촉감이 기존의 쿨샴푸에 비해 편안한 느낌이고 뻣뻣하지 않은 것이 장점이다. 쿨한 느낌을 느끼고 싶다면 방치시간이 필요할 듯하다.

데일리 컨디셔너: 향이 시원하고 부드러움이 많이 가미된다. 포밍 크림: 검 타입의 매트한 느낌이 있는 왁스로 고정력은 1부터 5라고 볼 때 3 정도다.



이종문 뷰티살롱0809 원장

페퍼민트 클린즈: 스타일링 제품의 잔류물, 과도한 먼지와 피지 등 모발을 무겁고 처지게 하는 모든 부분들을 깨끗하게 세정해 주는 것 같다. 샴푸 하면서 느끼는 점인데, 모발결이 많이 가늘고 볼륨이 축 처지는 모발도 드라이 할 때 힘 있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데일리 컨디셔너: 두피를 시원하고 상쾌하게 해서 쿨한 느낌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다.

포밍 크림: 고정력이 강하고 자연스러운 광택의 스타일을 내는 것이 좋다. 손쉬운 사용감으로 인해 제품 사용을 어려워하는 남성들도 쉽게 스타일을 낼 수 있다. 또한 세정이 잘되어서 좋다.



장현화(칼) 칼리아헤어 원장

페퍼민트 클린즈: 시원하고 개운하다는 고객들의 말씀. 특히 탈모가 많이 이뤄지는 고객들께서 정말 좋아하셨다.

데일리 컨디셔너: 일단 두피에도 바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강점이었다. 두피와 모발을 동시에 보호한다는 것이다. 제품 용기를 펌프 형식으로 하는 건 어떨지.

포밍 크림: 모발 샴푸나 손 씻을 때 여러 번 오래 세척하지 않아도 잘 씻겨나가는 장점이 있다. 스타일링 할 경우 처음 느낌이 소프트해서 작업하기 편하다.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은 가능하지만 사용 전후 스프레이를 같이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조민 누벨바그헤어살롱 신도림점 실장

페퍼민트 클린즈: 후각면에서 청량감을 준다. 활동성이 많은 남성들에게 상쾌함을 선사하기 안성맞춤이다. 거품이 잘 나지 않지만 양을 적게 쓰더라도 모발에 쌓인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었다.

데일리 컨디셔너: 두피 전용으로만 생각했었는데 모발까지 부드러워져 놀랐다. 또한 컨디셔너가 침투하는 3~5분 정도 시간에 두피 마사지를 하기에 적합하며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을 준다.

포밍 크림: 처음에는 하드 왁스처럼 굳거나 뻣뻣한 감을 주지 않는다. 시간이 조금 흐른 뒤 자연스러운 세팅력을 표현하는 수분왁스로 촉촉함과 함께 샴푸나 컨디셔너로 상쾌해진 후각을 달콤한 향으로 마무리해 준다.




조제헌(지오) 미용커플 강사

페퍼민트 클린즈: 페퍼민트 성분이 시원함을 준다. 샴푸 후 시원한 느낌이 오래 지속되어 좋다. 깨끗하게 세정은 되지만 거품이 많이 나지 않아 두피가 거칠게 느껴진다.

데일리 컨디셔너: 적은 양으로도 부드러움이 느껴진다. 샴푸의 향이 강해서 컨디셔너의 향이 느껴지지 않는다.

포밍 크림: 부드러운 느낌이 좋다. 세팅력은 적당하다. 향은 은은해 강한 향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적당할 듯. 끈적이는 느낌이 강해 다소 유분기가 생긴다. 전체적인 느낌은 향이 다 비슷해 통일성 있어서 좋다는 것. 용기는 젤과 왁스가 사용하기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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