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 ‘옵아트 립스틱’ 테스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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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테스트 후기
애리조 ‘옵아트 립스틱’





모이스처·글로시 타입의 트렌디 립 컬러

애리조(대표 조윤호)가 5가지 트렌디 립 컬러를 표현하는 ‘옵아트 립스틱(Op Art Lipstick)’을 선보였다.

모이스처·글로시 타입인 ‘옵아트 립스틱’은 부드러운 질감과 촉촉함이 함께 표현되며, 뛰어난 발색력과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볼륨 있고 생기 있는 입술을 연출한다.

또한 산뜻한 키위향이 기분까지 상쾌하게 마무리한다.

색상은 No.1 누드 일루전(Nude Illusion), No.2 핑크 일루전(Pink Illusion), No.3 오렌지 일루전(Orange Illusion), No.4 코럴 일루전(Coral Illusion), No.5 레드망고 일루전(Redmango Illusion)으로 구성된다.

누드 일루전은 누드 톤의 핑크 베이지 컬러로 스모키 메이크업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핑크 일루전은 바비인형의 입술이 연상되는 로맨틱한 핑크 컬러다. 오렌지 일루전은 여름과 어울리는 네온 오렌지 컬러. 코럴 일루전은 핑크와 오렌지가 함께한 핑크 코럴 컬러다.

레드망고 일루전은 비비드하고 글로시한 레드망고 컬러다.




이름 : 엄혜정
나이 : 29세
직업 : 회사원


최근 애리조에서 출시된 옵아트 립스틱의 핑크 일루전과 오렌지 일루전을 사용해 봤다. 먼저 립스틱 용기는 검은색 케이스에 가운에 도트무늬가 있어 앙증맞으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이다.
뚜껑을 열면 은은하게 과일향이 나면서 선명한 컬러의 립스틱이 나온다. 요즘 딸기 우유 립스틱이 인기를 얻고 있어 핑크 계열의 립스틱에 관심이 많았는데, 핑크 일루전은 딸기우윳빛보다 좀 더 발랄한 핑크 컬러다. 립스틱임에도 립글로스처럼 매끈하고 부드럽게 발리며 발색력도 좋아 컬러가 잘 표현되는 것 같다.
그리고 립스틱 하나만 발라도 좋지만 촉촉하게 투명 립글로스를 덧발라주니 컬러가 빛나면서 촉촉하게 마무리됐다. 피부를 최대한 내추럴하게 화장한 후 핑크 일루전을 바르면 화사한 핑크 컬러가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오렌지 일루전은 보기에는 살짝 형광 빛이 감도는 오렌지 컬러지만, 바르면 밝은 오렌지에 살구빛이 섞인 컬러로 발색된다. 살짝 튀는 듯한 컬러의 오렌지 일루전은 특별한 날이나 바캉스 갈 때 메이크업에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여름철 태닝 피부나 펄 베이스로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 화장 후 오렌지 일루전을 바르면 톡톡 튀고 상큼한 느낌의 여름철 메이크업으로 완성할 수 있다. 보통 립스틱이 부드럽게 발리면 지속성이 떨어지는데 애리조 옵아트 립스틱은 매트하지 않고 부드럽게 발려 컬러가 잘 표현되며 지속성이 좋다. 혹시 입술에 각질이 있다면 립밤을 바르고 그 위에 옵아트 립스틱을 바른 후 투명 립글로스로 마무리하면 빛나는 입술 메이크업 완성. 핑크 일루전은 화사하고 귀엽게 표현되는 입술에, 오렌지 일루전은 기분 전환이나 바캉스 메이크업을 할 때 상큼하게 발라주면 좋을 것 같다.





이름 : 이영인
나이 : 21세
직업 : 대학생


누드 일루전과 오렌지 일루전 두 가지 색상을 사용해 봤다. 우선 디자인부터 마음에 들었다. 사실 이 브랜드를 처음 접해 보는데 세련되고 예쁘게 느껴진다. 립스틱 용기마저도 매우 세련되고 심플해서 좋았다. 뚜껑을 열고 먼저 향기를 맡아 보니 립스틱 고유의 향이 아닌 향긋한 과일향 비슷한 향기가 났다. 누드 일루전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누드 톤 립스틱이다. 나에게는 핑크 립스틱 밖에 없었기에 누드 톤 립스틱은 처음 접하는 것이다. 립스틱의 촉감은 굉장히 좋았다.
너무 딱딱하지도 무르지도 않았다. 또한 건조한 나의 입술 표면이 잘 나타나지 않아서 좋았다. 오렌지 일루전은 처음 뚜껑을 열었을 때 생각보다 화려한 색상에 조금 당황했다. 누드 톤보다 좀 더 채도와 명도가 높은 색상이라 그런지 건조한 나의 입술 표면이 너무나 잘 나타났다. 또한 색이 너무 또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요즘 젊은 세대들이 오렌지 컬러 립스틱을 애용하고 있기 때문에 나와 비슷한 또래의 사람들에게 무난하게 어울리고 또 그들이 좋아할 것 같다.
촉감은 누드 톤 립스틱과 마찬가지로 부드러워서 젊은 세대들에게 많이 어필 할 수 있을 것 같다. 결론적으로 이 립스틱의 좋은 점은 제품 케이스와 용기 디자인이 심플하고 세련되었으며 또한 촉감도 좋아서 오래오래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다.



 



이름 : 이인영
나이 : 25세
직업 : 헤어디자이너


지금 사용하고 있는 립스틱은 오렌지 일루전과 레드망고 일루전이다. 오렌지 컬러 립스틱을 찾던 중에 여러 제품을 테스트 해 봤는데 애리조 제품이 찾던 색상과 가장 잘 맞는다. 일단 오렌지 일루전은 약간 파스텔 톤의 오렌지 컬러로, 강한 컬러가 아니어서 부담없이 바르기 좋다. 질감도 약간 매트해서 눈 화장이 진해도 무난해 보인다.
레드망고 일루전은 레드보다는 선명한 오렌지 컬러다. 살짝만 바르면 오렌지 컬러 립글로스를 바른 것처럼 윤기 있게 반짝인다. 글로시한 질감 덕분에 입술이 트거나 갈라져도 커버가 되고, 노메이크업일 때 이 립스틱만 바르고 나가도 화사해 보여서 편하게 쓰고 있다. 여러 번 덧바르면 레드 컬러가 나오는데 무겁고 진한 레드가 아니라 부담스럽지 않다.
나는 오렌지 일루전을 전체적으로 바르고 레드망고 일루전으로 입술 중앙에 포인트를 주기도 하는데, 그렇게 하면 적당히 윤기 있으면서 오렌지의 색감은 더 강하게 표현할 수 있다. 입술이 더 도톰해 보이는 효과도 있다. 두 가지 립스틱으로 그날의 메이크업에 따라 여러 가지 느낌을 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
여름에 딱 맞는 오렌지 컬러가 상큼하고 화사하다.




이름 : 장미란
나이 : 37세
직업 : 헤어디자이너
 
피부가 하얗고 눈이 큰 편이라서 다섯 가지 색상 가운데 선택하기가 쉽지 않았다. 핑크 일루전과 오렌지 일루전 선택.
색상: 핑크 일루전은 색상이 너무 진하지도 않고 튀지도 않는 핑크 컬러다. 색상이 화사하고 촉촉해 보인다. 전에 클리오의 딸기우윳빛 립스틱을 사용해 봤는데 너무 부드럽다 보니 이틀 만에 스틱이 부서져서 아쉬웠던 적이 있다. 그 제품도 나름대로 좋았지만, 애리조 립스틱은 부드럽고 촉촉해서 따로 립글로스를 바르지 않아도 되어서 좋다.
색상도 활기차 보이고 예쁘다. 오렌지 일루전은 연한 오렌지 빛이 은은해 보인다. 오렌지 립스틱은 자칫 잘못 바르면 오렌지 컬러가 매우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데 애리조 립스틱을 바르니 사람들이 젊어 보인다고 한다.
용기 디자인: 베리굿. 블랙 컬러 가운데에 실버 라인이 들어가 고급스러워 보인다.
유지력: 아침에 메이크업 할 때 한 번, 식사 후 한 번. 이 정도면 오랫동안 유지되는 듯. 발림성: 매우 부드럽게 발린다.
클렌징 후: 일반 클렌징 제품으로 잘 지워지며, 입술이 벗겨지거나 들뜨지 않아서 좋다. 클렌징 후에도 촉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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